디지털금융
[코인 단상] 네덜란드 튤립 사태, 미국의 금융위기로 본 가상화폐 위기
[디지털머니=김정훈] 7일 가상화폐 가격이 또 폭락했다. 비트코인, 이더리움과 같은 주요 가상화폐 가격도 10% 이상 떨어졌다. 솔라나는 20% 넘게 급락했다. 솔라나 프로젝트를 지원해온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유동성 위기설 때문이다. FTX의 계열사인 알라메다의 자산이 FTT 코인으로 채워진 것이 발단. FTX가 발행한 토큰 FTT를 알라메다가 매입한 것이라는 의혹으로 이어졌다. 알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