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LG엔솔-美 GM, 전기차 배터리 제2 합작공장 설립..총 70GWh 생산능력 확보
LG에너지솔루션은 16일(현지시간),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주 박물관에서 GM 메리 바라 회장, 테네시주 빌 리 주지사,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 합작공장 투자 발표 행사를 열었다. [자료=LG에너지솔루션]
[디지털머니=박민혁 기자]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한 17일 미국 제너럴모터스(GM)와의 미 테네시주 배터리 공장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.
LG에너지솔루션은 16일(현지시간),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주 박물관에서 GM 메리 바라 회장, 테네시주 빌 리 주지사